시집가는 딸을 위해 고른 매트리스였습니다.
2022년 1월 22일에 결혼한 딸, 사위와 함께 6월에 1박2일로 광주에서 야구경기를 관람하고 고창 라벤더 축제에 다녀왔어요.
"어머니께서 너무 좋은 매트리스를 사주셔서 다른곳에서는 잠을 못 자겠어요."(사위의 아침인사)
정말 기분좋고 마음깊이 남은 아침인사로 인해 오늘 이렇게 거의 1년만에 사용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1년동안 사용한 후기라 그 누구보다 진정한 감동후기라 생각됩니다.
사위의 감동어린 아침인사로 인해 비밀번호 조차 잊어버린 나비드 온라인 사이트에 오늘 이렇게 사용후기를 올리고 저도 딸 시집보내느라 못누린 호사인 나의침대에도 나비드를 하나 올릴까 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나비드라텍스
작성일 2022-07-11
평점
나비드와 1년동안 함께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