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특성상 생활 곳을 주기적으로 옮기는데 그때마다 침대에 쓰던 매트리스 구매만 해봤지
라텍스를 구매할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이동할때마다 침대 매트리스는 버리고 오거나 하였는데
마침 나비드 라텍스를 지인분이 알려주셔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잠자리가 예민한 편이라 5cm 보다는 7.5cm 매트리스를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푹신해서 깜짝놀랐습니다.
덕분에 타지 생활에 지친 몸을 편안하게 쉬게 해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짧게 쓰고 버리던 매트리스를 대신해서 나비드 라텍스는 오랫동안 쓸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마케터
작성일 2018-08-20
평점
타지에서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진작에 라텍스의 편안함을 아셨더라면 좋았을텐데요^^
이제라도 나비드와 함께 편안한 휴식 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비드는 고객님의 숙면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