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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스트코 라텍스 퀸 9cm 한달 사용 이용후기입니다.

작성자 박안나(ip:)

작성일 2018-10-29

조회 1083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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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8개월 된 아이를 위해 구입했던 매트리스가,
이제는 거실에서 두 아이와 함께 자는 남편이 사용 중입니다.
놀이 매트 위에서 이불을 깔고 자던 남편이 늘상 허리의 불편함을 호소했답니다.

솔직히 처음엔 편하다는 얘기를 안하더군요.
그런데 한달 넘은 지금은 허리 불편함을 전혀 얘기하지 않습니다.
뭐 다른 표현이 있을까요?
몸이 말해주는데 말이죠^^
지금은 그 매트위에 아이 둘과 함께 셋이 모두 자고 있네요.
여유가 생기면 하나 더 구매해 주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참,고무 냄새가 나지만 불편함을 느낄 정도는 아니네요.

첨부파일 20181009_223225.jpg , 20181009_222743.jpg , 20181009_223209.jpg , 20181001_174036.jpg , 20181001_1737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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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마케터

    작성일 2018-10-29

    평점 3점  

    스팸글 고객님 안녕하세요. 나비드를 믿고 구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온가족이 저희 나비드와 함께 편하게 지내신다고 하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처음에 나는 냄새 부분은 천연고무향입니다. 그만큼 라텍스가 신선하다는 의미 입니다
    쓰시다 보면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부분 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나비드에서 꿀잠 주무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비드는 고객님의 숙면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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