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은 무척 예민해서 몸에 좋지않은 것을 먹으면 바로 반응이 오고 사용해보면 좋은지 아닌지를 확실하게 느낍니다 그중 가장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잠자리였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늘 어깨가 아프다 피곤하다 목이 뻣뻣하다 하며 짜증을 내곤 했었죠 그래서 침대를 치우고 이불을 깔아보고 메모리폼매트리스를 깔아보기도하고 배개는 종류별로 다 사용해봤는데 여전히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친구에게 나비드라텍스침대로 바꾸고나서 자고일어나면 개운하단 얘기를 듣고 혹시 하는 마음으로 판교점을 방문해 구매를 했습니다 배송이 와서 방에 깔아놓고 퇴근하는 딸에게 누워보라고 했더니 '느낌은 좋은데 자봐야알지'하는겁니다 아침이되서 딸이 자고 일어나 방문을 열고 나오는데 내심 무슨 말이나올까 한편으론 걱정이 되기도 했죠 그런데 환하게 웃으면서 '엄마~~ 몸이 가벼워서 바로 일어나지네 목도 안아프고 어깨도 편해 잘샀네 고마워'하며 무뚝뚝하고 애교라고는 1도없는 아이가 애교스럽게 인사를 하네요 이쯤이면 묵은 숙제 해결한거 맞죠? 나비드라텍스 정말 짱이네요^^ 하나더 구매해서 다른방도 바꿀 예정입니다 주변사람들에게도 나비드천연라텍스로 바꿔보라고 그러면 아침이 달라질거라고 우리딸이 체험한거니까 자신있게 광고할겁니다 긴 시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구매에 도움 준 판교점매니저님 감사합니다 좋은 잠자리 만들어준 나비드라텍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