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둘째 아이 출산으로
첫째아이와 당분간 다른 방에서 자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계속 침대 생활과 라텍스 매트리스를 사용했던 터라
바닥에서 그냥 이불을 깔고 자는 데 잠자리가 편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한창 뒹굴어 다니는 5살 아이가 걱정이 되어
이리 저리 알아보던 중, 나비드 라텍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이즈도 넉넉하고, 매트리스 두께도 두툼하여
깔고 누워보니 푹신푹신하고 뒹굴뒹굴해도 품어주는 듯한 포근함이 느껴지네요.
저랑 같이 잘 안 자려고 했던 첫 째 아이도
나비드 매트리스에서 자자고 하면 웃으면서 한 걸음에 달려옵니다 ㅎㅎ
잠자리의 편안함과 첫째 아이와의 행복한 시간까지 선사해 준
나비드 라텍스 대만족입니다,
이번 기회에 본가, 처가에도 하나씩 마련해 드려야겠네요 ㅎㅎ
댓글목록
작성자 나비드라텍스
작성일 2018-12-21
평점
믿고 사용하실수 있는 나비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희 나비드와 함께 건강하고 편안한 꿀잠 주무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비드는 고객님의 숙면과 아이의 숙면을 기원합니다. :)